이름그대로 정말 드디어 나온
마음에 쏘옥 드는 코트에요 !!
칭찬할게 너무 많아 입아픈 코트
코디가 너무 많이 나와 머리아팠던 그 코트 !!
거래처 언니한테 정말 이 버터컬러만은
몇년째 얘기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컬러로
쏘옥 뽑아 주셨어요 : )
울함량이 된 부드러운 텍스처와
톡톡한 두께감으로 겨울내내
다리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맥시한 롱 코트랍니다.
특유의 원단의 질감으로
컬러가 유독 예쁘게 표현되었고
뽀송한 텍스처가 가벼운 중량감이지만
보온성이 높아요.
코트가 빳빳하면 아이들 입기가 불편한데
까탈스러운 가니도 이건 진짜
그냥 마트갈때 잠옷위에 걸치고 갈정도로 편안해 했구요.
특히나 이런 예쁜 버터컬러 나오기 정말 힘들어서
꼬옥 소장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맘사이즈는 넉넉한 폼으로 체형커버는 물론
아주 멋스러운 두 컬러랍니다.
+ M O D E L
가니, 145cm, 36kg [ JM ]
+ size tip !!
여유있게 맞았어요. |
|
KRW 83,200 |
| color | |
|---|---|
| size | |
| 옵션선택 | |
하프 앤 하프 니트
KRW 36,800
|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 드디어 맥시 코트 - butter |
|
83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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